'조정석♥' 거미, 임신 중 맞이한 생일…행복 미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08 22: 43

배우 조정석의 아내이자 가수 거미의 생일 파티가 공개됐다.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8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없이는 못살아”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생일 축하 선물을 잔뜩 받은 거미가 기뻐하며 손을 활짝 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일 축하 모자를 쓰고, 뒤로는 ‘HAPPY BIRTHDAY’라고 적힌 풍선으로 거미의 생일임을 알 수 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거미는 임신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거미는 앞서 지난 1월 임신 7주째에 접어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거미는 2018년 10월 배우 조정석과 열애 5년 만에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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