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자체가 홍보"..'미스터트롯' 김희재X영탁, '사랑의 콜센타' 본방사수 독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4.09 18: 14

가수 김희재가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의 본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김희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로 찾아뵙겠습니다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와 영탁은 '사랑의 콜센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김희재는 오렌지 컬러의 얇은 니트를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영탁은 청재킷과 화이트 셔츠로 훈훈함을 자랑한다. 두 사람의 돈독해보이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희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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