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 10대라고 해도 믿을 35살 미모..다 가려도 여고생 포스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4.11 21: 35

티아라 출신 큐리가 10대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냈다. 
큐리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돼지 이모티콘을 남기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분홍색 후드 티셔츠에 짧은 치마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마스크로 작은 얼굴을 거의 다 가렸지만 해맑은 미소와 눈부신 미모는 숨길 수 없다. 패션 덕분에 그의 동안 미모는 더욱 빛이 난다. 팬들 역시 올해 35살이 된 그의 나이에 놀라워하고 있다. 

큐리는 지연, 효민, 은정과 함께 2009년부터 티아라의 이름을 지켜오고 있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는 각자 활발하게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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