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 01년생 KT 이강준,'신인의 패기를 보여준 첫 등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4.16 21: 01

KT 위즈 이강준이 1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1이닝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KT 위즈 ‘루키’ 이강준은 2020시즌 KBO리그 최연소 선수로 지난해 8월 신인 2차 드래프트 3라운드로 지명을 받았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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