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때도 응원생각’ 홍창화, 식스팩 만들면 벗는다? (Feat. 결혼은요?) [체육맛집]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20.04.22 10: 53

경기전 한화 홍창화 응원단장이 1000경기 출장 기념 시구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4대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배구, 농구) 응원 단장을 모두 맡고 있는 홍창화 응원단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응원이 사라진 가운데 홍창화 응원단장은 응원단상에 오를 그 날을 준비하고 있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하루 두 번 운동을 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는 홍창화 응원단장이 꿈꾸고 있는 장면 한 가지. 바로 식스팩을 만들면 ‘질풍가도’ 응원을 상의 탈의한 채로 한다는 것.
여기에 한화 이글스가 가을 야구에 가면 결혼을 한다던 홍창화 응원단장의 결혼 진행 상황은? OSEN [체육맛집]이 함께 들어봤다./ bellsto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