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美 자가격리 근황 "동네 사람들 다 테라스 태닝..나도 동참"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4.23 14: 56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LA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라스 태닝. 동네 사람들 다 이러고 있어서 나도 뭐 동네 주민이니 동참해야지. 뜨뜻하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윤현숙은 자가격리 중에도 유쾌하고 밝은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으로 활동했다. 현재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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