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 낀 손으로 배트 건네 받는 배트보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4.25 18: 50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야간 연습경기가 열렸다.
장갑과 마스크를 낀 두산 배트보이가 심판에게서 배트를 전달 받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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