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이 홈트레이닝을 독려했다.
슬로바키아 슈퍼모델 루시아 자보르세코바(28)는 15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 셀럽이다. 그는 딸 아이를 한 명 둔 유부녀임에도 섹시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SNS에 누드사진을 올리며 ‘홈트레이닝’을 독려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우리 몸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의 몸을 드러내는 것을 창피해하면 안된다. 당신의 몸을 사랑하며 가꿀 수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환상적인 몸매가 부럽다”,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 것이 없다”, “정말 환상적인 몸매”라며 그녀에게 감탄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