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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 김희철 "유인나, 급성장염으로 녹화 불참..빨리 낫길"[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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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유인나가 급성 장염으로 예능 녹화를 함께 하지 못 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77억의 사랑’에는 유인나가 MC로서 신동엽, 김희철과 함께 하지 못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김희철은 “우리 유인나가 오늘 함께 하지 못 했다”며 “급성 장염으로 녹화에 불참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빨리 낫고,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세계 각국의 청춘 남녀가 국제 커플들의 고민이나 사례를 통해 요즘 세대들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이성에 관한 생각과 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애 토론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77억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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