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너는 ‘호날두 여친’ 로드리게스, 완벽한 몸매자랑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0.05.02 16: 03

호날두의 여친은 빨래를 널어도 그림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와 그의 가족들은 포르투갈 고향 마데이라에 머물고 있다. 세리에A가 시즌을 재개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호날두는 아직 포르투갈에 머물고 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6)는 1일 자신의 SNS에 빨래를 너는 일상사진을 올렸다.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로드리게스는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빨래를 너는 모습이었다. 

호날두는 자가격리 기간에도 여자친구와 함께 홈트레이닝을 하는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됐다. 로드리게스는 호날두와 함께 몸매관리에 열중했다. 로드리게스는 무려 178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다. 
사진을 본 팬들은 “호날두 여친답다”, “엄청난 몸매인증이다”, “호날두가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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