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웃픈 어버이날 맞이..딸 장난감+트램펄린 조립하는 ♥︎조우종[★SHOT!]

KBS 정다은 아나운서가 웃픈 어버이날 풍경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8일 자신의 SNS에 “축 어버이날”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인 방송인 조우종이 트램펄린을 조립하고 있는 모습. 어버이날이지만 마치 어린이날인 것처럼 딸을 위한 트램펄린과 장난감을 조립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트램펄린을 완성한 후 트램펄린에서 만세를 하고 있는 모습이 짠하다. 

한편 정다은, 조우종 부부는 2017년 결혼해 그 해 딸을 얻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정다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