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세월 거스리는 방부제 '초동안美'X민낯도 '굴욕無' 감탄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5.12 21: 22

배우 윤세아 굴욕없는 동안미로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배우 윤세아가 개인 SNS 계정을 통해서 "오늘만은 온전히 나를 위한 선물! 신애 언니 솔트를 탈탈 털다!! 우아하게 먹어봐야지... 배시시..."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헤어밴드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으며, 특히 굴욕하나 없는 깨끗한 민낯에 이어 무결점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동안미를 자아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으며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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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세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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