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이수진, 딸 설아와 물구나무서기 도전..탄탄+볼륨 몸매 ‘감탄’[★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13 07: 42

프로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가 딸 설아와 물구나무 서기 도전에 나섰다. 
이수진 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처음 도전해본 설아 따라하기 물구나무서기. 땀 한바가지 쏟기. 드디어 성공. 절대 안 될 것 같았는데..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요가 1도 모르는 오남매 엄마도 할수있다. 엄마와 딸 요가. 사진작가 수아”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소파 위에서 완벽한 자세로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요가 팬츠를 입고 탄탄하고 볼륨 있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딸 설아와 거실 바닥에서 물구나무서기에 함께 똑같이 성공한 모습이다. 
한편 이수진 씨는 이동국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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