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숨막히는 쇄골 미녀..잘 커서 고마운 꼭지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13 17: 56

배우 김희정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김희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컷 세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정열의 레드 수술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쪽 어깨를 고스란히 드러낸 스타일이라 섹시미가 뿜어져 나온다. 김희정은 섹시 원피스를 200% 소화하며 자신이 가진 끼를 여실히 뽐내고 있다. 

아역 배우 출신인 김희정은 2000년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여전히 그를 ‘꼭지’, ‘원빈 조카’로 기억하는 팬들이 많을 정도. 
이후에는 드라마 ’매직 키드 마수리‘, ’후아유 – 학교 2015‘, ’영주‘, ’리턴‘, ‘진심이 닿다’,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한강블루스‘, 예능 ’진짜 사나이 300‘, ’워터걸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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