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큰딸 재시, 미코 엄마 닮아 벌써 모델 비주얼..'설수대와 외출'[★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14 08: 57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5남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5남매의 근황을 전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잠깐의 외출을 즐기는 재시, 설아, 수아, 시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동국과 이수진의 큰 딸 재시는 모델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닮은 미모도 눈길을 끈다.

재시 옆에 선 설아와 수아, 시안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준다. 재시는 동생들을 챙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동국와 이수진은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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