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1할 타율 최정 "3할 타자 방망이 빌려서라도.." 간절함 가득 특타 훈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14 20: 59

"3할 타자 한동민-정의윤 방망이 빌려서라도.." 
SK 주장 최정이 1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특타 훈련을 가졌다.

최정은 타율 1할7푼4리(23타수 4안타)로 부진 중이다. 전날은 3타수 1안타 1득점. 0-9로 크게 뒤진 4회 2사 후 팀의 첫 안타를 치고 2루 도루까지 해서 1점 추격이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최정의 특타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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