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겨운 싸움을 펼치는 상황에도 자신이 모델로 있는 제품의 화끈한 홍보를 펼쳤다.
호날두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속옷만 걸친 채 운동 제품인 ‘식스 패드’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팬티만 착용한 뒤 가슴과 팔에 '식스 패드'를 착용하고 있다.
‘식스 패드’는 주파수를 이용해 근육을 효율적으로 트레이닝할 수 있게 만든 운동 제품이다. 호날두가 홍보 모델로 활약중인 제품인다.

호날두는 “‘식스 패드’와 함께 홈 트레이닝을 하자. 집에 머무르면서도 건강과 함께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하자”라며 홍보와 함께 건강을 당부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호날두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