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마이클 조던도 울고갈 '농구 남신'..비율이 환상적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17 17: 50

엑소 세훈이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세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ike WELCOME SEHUN”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비니에 마스크를 쓰고 멋진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농구하고 있는 모습은 화보 그 자체다. 세훈은 환상적인 비율을 뽐내며 여심을 강탈했다. 안정적인 자세로 슛을 던지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엑소의 막내인 세훈은 올해 데뷔 9년 차를 맞이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은 마력남이다. 지난해에는 찬열과 함께 유닛 활동을 펼쳐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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