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 2위 두산- 1위 NC,'경기에 앞서 즐거운 첫 만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5.19 16: 3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훈련시간에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두산과 NC는 치열한 승패 공방전을 펼쳤다. 두산이 8승 7패 1무로 근소한 우세로 시즌을 끝냈지만, ‘신 라이벌전’이라고 할 정도로 팽팽한 전적을 유지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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