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섹시큐티美 "내 마음에 사랑이 피어올라"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5.19 18: 14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19일인 오늘 레드벨벳 예리가 개인 SNS를 통해서 "내 마음에 사랑이 피어오른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예리는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함을 과시하고 있으며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더해 팬들을 또 한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0년 5월호를 통해 레드벨벳의 막내이자 범접할 수 없는 귀여움을 가진 예리가 스니커즈를 신고 선보인 다양한 스타일링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예리는 스니커즈를 신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하기 위해 테니스 스커트와 원피스를 활용하거나, 점프 수트, 쇼츠를 활용한 편안하고 활동적인 룩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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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예리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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