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바린이"…오정연, 새 애마 인증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1 14: 41

방송인 오정연이 바이크에 올랐다. 청초하고 단아한 매력을 벗고 터프, 카리스마 매력을 입었다.
오정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린이”, “험난한 라이더의 길”이라는 해시 태그화 함께 사진, 글 등을 올렸다.
오정연은 최근 구매한 오토바이를 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카키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오정연은 가죽 장갑을 착용하고 오토바이에 올랐다. ‘바린이’라고 했지만 포즈 만큼은 그 누구보다 프로 같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오정연은 “스토리에 바이크 이름을 공모했는데 좋은 이름들을 많이 생각해주셨다. 아이디어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다”며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천천히 생각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정연은 현재 STATV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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