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 붕어빵 막내 아들 백일 촬영 공개..'아빠 닮아 늠름'[★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21 15: 32

축구선구 정조국의 아내 김성은이 막내 아들의 백일 촬영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21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백일 촬영했어요. 태하 때부터 인연으로 10년 동안 함꼐 하는. 알아서 예쁘게 척척척 찍어주니 넘 감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성은, 정조국 부부의 막내 아들인 재하가 백일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재하는 꽃에 둘러쌓여 누워 있으며 사진 작가가 열심히 아름다운 순간을 담아내고 있다. 튼튼해 보이는 재하에게 정조국의 모습이 느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은과 정조국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성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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