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퉁퉁 부어도 러블리 미모..♥김원효 뽀뽀 20번 할 만해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5.21 15: 57

코미디언 심진화가 미모 근황을 밝혔다.
심진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 못 잔 탓에 팅팅 부었는데 헤어 메이크업으로 사람 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의 녹화를 위해 헤어와 메이크업을 모두 마친 모습. 심진화는 부었다는 말과 달리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이하정은 "이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김원효가 하루에 뽀뽀 20번 이상 할 만하다"라며 그의 미모를 치켜세우고 있다.
심진화는 지난 2011년 코미디언 김원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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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진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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