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원조 '잘생쁨'[★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21 19: 32

배우 윤소이가 블루 여신으로 거듭났다. 
윤소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환경지킴이#editplus #착한소재#리사이클소재#친환경소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윤소이는 새파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찰떡으로 어울리는 스타일링이다. 윤소이 역시 마음에 드는 듯 카메라를 보며 흐뭇하게 웃고 있다. 

윤소이는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영화 '아라한 장풍 대작전', '역전의 명수',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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