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비현실적 게임 캐릭터 같은 얼굴+몸매 "관리는 여전"[★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5.22 17: 57

배우 클라라가 비현실적으로까지 보이는 얼굴과 몸매를 공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SNS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상의에 청바지를 입고 있으며 게임 캐릭터같은 헤어스타일로 미모를 과시한다. 특유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거울을 두고 열심히 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마스크를 쓴 채 운동복을 입고 유연함을 과시하는 클라라. 그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운동 전도사'로도 유명하다.

클라라는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프로 야구 레깅스 시구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지금까지도 섹시 스타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러던 지난해 1월, 2살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에 골인했다. 
/nyc@osen.co.kr
[사진] 클라라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