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승' 윌리엄스 감독, "나주환이 굉장히 좋은 경기를 해 이길 수 있었다" [인천 톡톡]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0.05.23 20: 49

 KIA가 SK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KIA는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선발 브룩스는 6⅔이닝 동안 7피안타 6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한국 무대 첫 승. 나주환이 친정팀 상대로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다. 김선빈은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후 "선발 브룩스가 또 좋은 피칭을 했다. 100개 이상의 투구에도 끝까지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했다"며 "많은 병살 타구를 처리한 야수들의 모습이 좋았다. 특히 나주환이 굉장히 좋은 경기를 해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KIA는 24일 경기에 이민우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SK 선발은 핀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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