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봉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봉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칠하고 출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4장을 묶어 올렸다. 차 안에서 찍은 이 사진에는 신봉선의 업그레이드 된 미모가 담겨 있다.
블루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그는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은 보너스. 신봉선은 다양한 표정으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면으로 데뷔한 신봉선은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신인상에 이어 2018년엔는 제25회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송은이, 김신영, 안영미와 함께 그룹 셀럽파이브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중 안영미는 최근 세미누드 화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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