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김미연, 임신 9개월차 마스크 쓰고 운동 집중 ‘배만 나온 늘씬 몸매’[★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25 16: 12

개그우먼 김미연이 출산을 앞두고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미연은 25일 자신의 SNS에 “으샤으샤 9개월차 만삭운동 사회적거리두기로 아무도 없는 타임. 은총이와 함께 짐볼운동과 걷기 엄마가 더 열심히 힘내서 운동할께 내 아가야. 활기차고 건강한 한주만들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예비맘 김미연 임산부 육아 아들맘 소통 운동 필라테스 육아소통 만삭운동 매일 20분씩 꾸준한 운동 기도 건강 쥐띠맘”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미연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건을 머리에 두른 채 만삭의 몸으로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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