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아?" 김성령, '베이비펌' 파마머리까지 찰떡 소화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5.25 19: 13

배우 김성령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을 뽐냈다. 
김성령은 24일 개인 SNS에 "파마머리 오래 가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미용실에서 파마머리를 시술받는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짧은 머리를 고불고불 말아버린 모습이 아이 같은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올해로 54세를 맞은 터. 50대라고는 전혀 믿기지 않는 김성령의 모습과 분위기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령은 지난 3월 영화 '콜'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이 잠정 연기된 상태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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