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감자 같은 얼굴?..이렇게 럭셔리한 감자가 어딨어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26 00: 20

투투 출신 황혜영이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황혜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각렌즈로 찍었더니 감자같다. 마스크 없이 돌아댕기고 싶다요. 이번 한주도 화이팅 #황여사라이프스타일”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차 안에 앉아 바깥으로 몸을 빼며 카메라를 향해 매력적인 미소를 흘리고 있다. 얼굴의 반을 가리는 안경과 화려한 스타일링 덕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 ‘그대 눈물까지도’ 등의 히트곡에 참여했다.  지난 2011년에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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