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화, 화사한 노란 원피스 입고 “남편은 싫어하는데 난 좋아하는 옷”[★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5.26 07: 13

방송인 김경화가 노란 원피스로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경화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남편은 싫어하는데 저는 좋아하는 옷. 막막 입어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경화는 독특한 소재의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김경화는 ‘관리 끝판왕’이라 불릴 정도로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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