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딸쌍둥이만 있나?..귀염뽀짝 큰아들도 '핵귀염'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26 17: 14

최민환의 아내 율희가 귀여운 큰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율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박은 손꾸락으로 찍어먹어야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율희의 큰 아들은 수박을 손가락으로 찍어 먹고 있다. 귀여운 행동에 랜선 이모들은 뜨거운 반응을 자아내고 있다. 
걸그룹 라붐 출신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 공개 후 결혼에까지 골인했다. 2018년 5월 첫째 아들 재율을 낳았고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엄마로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해에는 쌍둥이 임신 소식으로 더 큰 축하를 받았다. 지난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고 SNS를 통해 재율은 물론 쌍둥이 자매 아린 아윤의 모습을 팬들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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