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건 속 배꼽 빼꼼" 레드벨벳 조이는 섹시하고, 박수영은 청순해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5.26 21: 30

레드벨벳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조이(박수영 분)가 도발적인 섹시큐티를 발산했다. 
26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조이가 개인 SNS를 통해서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조이는 체크 패턴의 치마와 검정색 니트 가디건으로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큐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니트 가디건 한 장만 걸친 아슬아슬한 패션 포인트로, 도발적인 분위기까지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와 달리 리본 머리띠를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자의 입지를 탄탄하게 다진 조이는 최근 무기력하고 답답한 시기에 따뜻한 힐링이 되어줄 크러쉬의 신곡 '자나깨나'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음악적인 스펙트럼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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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이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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