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송은이, 유유자적 캠핑…둘째이모 김다비 "난 두 탕 뛰었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7 08: 33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가 ‘대표조카’ 송은이에게 일침을 날렸다.
송은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시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캠핑을 즐기고 있는 송은이의 모습이 담겼다. 텐트 안에서 휴대전화를 하면서 유유자적을 즐기고 있는 송은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송은이 인스타그램

하지만 소속사 가수는 다른 생각이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댓글에 “대표 조카, 나는 오늘 스케줄 두탕이었어”라며 불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은이는 MBC ‘전지적참견시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에 출연 중이다. ‘둘째이모 김다비’는 ‘주라주라’를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