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데뷔 20년 차 맞아?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 [★SHOT!]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0.05.27 11: 32

배우 이유리가 '소리꾼' 개봉을 알리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유리는 27일 개인 SNS에 "#이유리 #소리꾼 #7월1일"이라는 해시태그들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리의 근황이 담겨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이유리는 대리석 벽 사이에서 두 팔을 벌려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앞머리를 내려 동안을 드러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이유리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유리가 출연한 영화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풍광명미와 아름다운 가락으로 빚어낸 영화다.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를 표방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극장가가 침체된 상황. '소리꾼'이 극장가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유리는 채널A 새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출연도 준비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이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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