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제주댁의 화보 같은 일상..청순미모+개미허리 관심[★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28 10: 35

‘제주댁’ 진재영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혼란의 겨울이 가고, 봄이 가고. 일년의 반이 뚝 없어진 것 같아. 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말을 버릇처럼하게 됐어요. 몸도 마음도 우리 조금 더 건강해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진재영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진재영은 제주도 집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만끽했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하다.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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