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들' 서언, 각도 미남 등극..집콕 생활ing[★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5.28 15: 00

방송인 이휘재의 아들 서언이의 일상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이휘재의 아내이자 플로리스트인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문정원은 이날 "오늘은 다시 유비에스(아이들 언어) 수업"이라며 "꽃 작업실이 집에 있어 다행인 오늘. 돌멩이들을 엄청 많이 준비해줄 수 있네"라고 적었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쌍둥이 중 첫째인 서언이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스케치북에는 해, 개구리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서언이 개구리 그린 거 귀여워" "서언이 열중할 때 얼굴각이 진짜 예술인 듯. 쌍둥이들 그림도 각자 개성따라 다른 매력" "오늘도 열일하는 둥이들"이라는 댓글로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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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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