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언니 허송연보다 '깜찍함' 폭발 인정?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28 15: 13

카라 출신 허영지가 개구쟁이 같은 일상을 팬들과 공유했다. 
허영지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허자매tv 내일은 #라떼월드”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양쪽으로 뿌까머리를 한 허영지는 팔 벌려 만세를 하거나 귀여운 토끼 포즈를 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인형 같은 비주얼은 보너스다. 

허영지는 카라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구하라, 박규리, 한승연과 활동했다. 그러던 지난 2016년 1월 카라가 해체에 이르렀고 이후에는 '또! 오해영', '내성적인 보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친언니 허송연과 유튜브 채널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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