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전 아나, 집 복도가 런웨이…깔끔 화이트 인테리어 공개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28 21: 26

박은영 전 KBS 아나운서가 깔끔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집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벤더색 너무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집에서 라벤더 컬러의 옷을 입고 꽃병을 들고 있는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영의 뒤로는 아직 벽에 걸지 못한 결혼식 사진이 눈에 띈다.

박은영 인스타그램

박은영의 집은 깔끔한 화이트톤으로 꾸며졌다. 밝은 조명과 런웨이처럼 긴 복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9월 3살 연하 트래블 윌렛 CEO 김형우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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