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53세 맞아? 베이비펌+숏단발도 완벽 소화하는 미모[★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5.29 17: 45

배우 김성령이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성령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밥 얻어 먹는 여자. 고맙습니다. 서태화 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식당을 찾은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성령은 흰색 티셔츠와 연한 청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 독특한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특히 김성령은 베이비펌의 매우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콜’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김성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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