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된 이흥련,'SK 새출발 알리는 힘찬 스윙'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30 14: 26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된다.
SK 공식훈련에 앞서 전날 트레이드된 이흥련이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전날 경기중 두산과 SK가 2대2 트레이드를 발표하며 두산 포수 이흥련(31)과 외야수 김경호(25)가 SK로 이적했다. 대신 SK 투수 이승진(25)과 포수 권기영(21)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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