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둘째 아들, '엄빠' 닮은 잘생쁨 "꾸미지 않은 현실 육아"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31 07: 55

배우 강경준-장신영이 둘째 아들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장신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미지 않은 현실 육아 부부의 육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일상 속의 강경준,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꾸미지 않은 현실 육아 부부의 육아’라는 설명처럼, 두 사람은 둘째 아들 육아를 꾸밈 없이 보여주고 있다.

장신영 인스타그램

목이 조금 늘어난 티셔츠 등 집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장신영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보살피는 가운데 강경준은 설거지를 하는 등 집안일에 열중이다. 장신영과 강경준의 둘째 아들은 두 사람을 쏙 빼닮아 벌써부터 멋진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결혼해 지난해 9월 둘째를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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