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소유진 3남매, 엄마 닮아 등산도 척척 '귀염뽀짝'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5.31 08: 30

백종원-소유진 부부의 삼남매가 엄마를 닮아 등산도 척척 해냈다.
30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 3개를 붙이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소유진의 삼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연보라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두 딸은 엄마를 닮아 자연스럽게 산을 오르며 자연과 호흡하고 있다. 똑같이 맞춰 입은 두 딸의 귀염뽀짝한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다.

소유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는 등산을 마치고 잠시 쉬고 있는 소유진과 삼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음료수를 먹으며 목을 축이는 삼남매는 보고만 있어도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소유진은 아이들을 챙기며 애정을 쏟고 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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