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매혹적인 도톰 입술 뽐내기.."이 색깔 어때?"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31 09: 22

방송인 김새롬이 매혹적인 입술을 뽐냈다.
김새롬은 30일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이 색깔 어때?!”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매트한 립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셀카 사진을 찍고 있다. 
김새롬은 립스틱 브랜드를 론칭하고 유튜브 채널 '나는 김새롬'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번 사진 역시 팬들에게 새 립스틱 색깔을 공유하며 소통한 걸로 보인다. 

김새롬은 2004년 17세의 나이에 SBS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이후에는 통통 튀는 매력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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