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담호, 머리카락까지 폭풍 성장한 근황 "이발 다음주엔 꼭" [Oh!마이 Baby]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5.31 09: 33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깜찍한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딜 매달려 #때찌 #이발다음주엔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동물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담호는 엄마, 아빠를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어느덧 풍성하게 자란 머리는 미소를 자아낸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 CHOSUN '연애의 맛'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결혼한 두 사람은 같은 해 8월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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