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노출도 상큼하게..걸그룹+여배우 매력 다 빛나나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31 17: 58

오렌지캬라멜 출신 배우 나나가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나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에서 그는 뱅 헤어를 자랑하며 넘치는 개성을 뿜어내고 있다. 
그야말로 인형 비주얼이다. 나나는 팔색조 같은 표정 퍼레이드로 사진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흑백과 컬러를 오가며 여러 가지 무드를 뿜어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 멤버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 활동했으며 연기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굿와이프’, ‘꾼’, ‘킬잇’, ‘저스티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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