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뱀파이어 미모 뽐내며 입술 츄~..자기애 폭발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6.01 11: 25

배우 이성경이 1년 전을 추억했다. 
이성경은 5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마 바이블이 아닌, 본인이 한 메이크업을 찍으려고 터뜨렸을 예원니의 플래시팡. 그에 어울리는 포즈로 보답했던 기억. 벌써 1년 전이 되어버린 LA”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같이 올린 사진에서 그는 카메라를 보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을 감은 채 자아도취에 빠진 모습이다. 플래시를 한몸에 받아 몽환적이면서 묘한 매력이 뿜어져 나온다. 

이성경은 연기 데뷔작인 ‘괜찮아 사랑이야’부터 ‘치즈인더트랩’, ‘닥터스’, ‘역도요정김복주’, ‘어바웃타임’ 등을 거치며 넘치는 끼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주목 받아 왔다. 
최근에는 영화 ‘걸캅스’로 스크린 접수에도 성공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