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딸과 나들이 “계속 따라가고 있으니까 걱정마”[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6.01 15: 08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가족과의 나들이를 공개했다. 
메이비는 1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셋이 달린다. 아빠,윤나겸,윤나온. 마스크껴도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서 달리기 좋다. 엄마는 맨몸으로 달리는 중. 너무 아침에 나가서 오늘 하루가 길 예정”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매일 일 집앞에서 빙글빙글 이런 날이 오다니. 내년엔 희성이도 달리자. 엄마는 맨몸으로 달릴게”라고 했다. 
또한 “달려 윤나온! 돌아보는 거 너무 사랑스럽. 엄마 계속 따라가고 있으니까 걱정마”라며 킥보드를 타며 뒤돌아 보고 있는 딸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메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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