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소울·송 맘' 별, 하하가 ♥하는 청순 미모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6.01 16: 53

가수 별이 세 아이와 함께한 주말을 공개했다.
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참 좋았던 어제”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별은 “마음 같아서는 어디든, 어디라도 막 떠나고 싶었지만 우리 드소송이들 다 데리고 어딜 가요”라며 “그냥 아파트 놀이터에 내려가 두어시간 놀다가 왔다죠.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던, 그걸로 충분했던 우리의 주말이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별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아이들을 놀게 하고 잠시 쉬고 있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별은 “마스크는 사진 찍을 때 잠시 벗은 거에요”라며 “조금만 더 견뎌봐요 우리. 분명 좋은 날이 올 거에요”라고 국민들을 응원했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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