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주차' 양미라, 출산임박한 D라인X행복한 미소 "루나야 제발 나와"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6.01 20: 45

모델 겸 방송인인 양미라가 출산임박의 D라인 자태를 뽐냈다. 
1일인 오늘 양미라가 개인 SNS를 통해서 "공원에서 주수사진 찍기. 요즘은 진짜 터질것같은데.. 이제 그만 나오자 루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양미라가 터질 것 같은 만삭의 배를 잡고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임신 38주차로 알려져 지켜보는 이들까지 설렘을 안기고 있으며, 양미라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아내의 맛'을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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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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